‘흠뻑 젖은’ 시라카와 ‘물세례 첫 경험’ [MK포토]

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SSG가 키움을 9-0으로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

SSG는 선발 시라카와의 호투 속에서 최정의 2홈런(2점, 3점)과 고명준과 박성한이 각각 투런포를 쏘아 올려 9점 모두를 홈런으로 득점해 9-0 대승을 거뒀다.

첫 승을 기록한 SSG 시라카와가 승리 후 동료들로부터 축하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키움은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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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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