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리 ‘오늘 감이 좋거든요’ [MK포토]

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캐스터의 랭캐스터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위민스 US오픈 3라운드.

안드레아 리가 9번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3라운드 결과 호주의 한국계 골퍼 이민지, 재미교포 안드레아 리, 그리고 태국의 위차니 미차이가 5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안드레아 리
안드레아 리

한국 선수중에는 임진희가 1오버파로 공동 6위에 올랐고, 이미향이 2오버파로 그 뒤를 쫓았다.

김민별이 3오버파로 공동 11위에 오르며 10위권 진입을 바라볼 수 있게됐다.

[랭캐스터(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에이핑크 윤보미,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와 결혼 발표
샤이니 키, 방송 중단 “주사이모 의사인 줄”
김세라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 글래머 드레스 자태
이주빈, 시선 집중 비키니 뒤태 및 아찔한 노출
이강인 국제축구연맹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다쳐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