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상징’ 제이미 바디, 레스터 시티와 1년 계약 연장···‘EPL에서 라스트 댄스’

제이미 바디(37·잉글랜드)가 레스터 시티와의 계약을 연장했다.

레스터는 6월 8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바디와의 1년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바디는 구단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늘 이야기해 왔다”며 “다리에 불편함이 없는 한 계속해서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 은퇴하는 날이 오겠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했다.

제이미 바디. 사진=AFPBBNews=News1
제이미 바디. 사진=AFPBBNews=News1

바디는 2023-2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5경기에서 18골 2도움을 기록했다. 바디의 활약에 힘입은 레스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에 성공했다.

바디는 레스터 유니폼을 입고 464경기에서 190골을 터뜨린 구단의 전설이다. 바디는 레스터의 EPL, FA컵 우승을 이끈 바 있다.

바디는 레스터와의 동행을 12년째 이어간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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