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복싱·사격 등 대한민국 선수단 첫 출국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배드민턴·복싱·사격 등 대한민국 선수단이 처음으로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다.

7월 12일 오전 6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출국 팀에 대한 환송식이 열렸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이 이날 환송식에 참여했다.

이번 환송 대상자는 27일 첫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배드민턴·복싱·사격 선수단으로, 인원은 배드민턴 19명(선수 12명, 임원 7명), 복싱 5명(선수 2명, 임원 3명), 사격 19명(선수 16명, 임원 10명)으로 총 43명이다.

사진=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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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팀에 이어 13일에는 요트, 16일에는 수영(경영), 양궁, 자전거 종목이 차례로 출국할 예정이며 이후 펜싱, 탁구를 포함한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은 20일 결전지인 파리로 떠나 2012 런던하계올림픽 이래 12년 만에 마련된 사전훈련캠프인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이하 ‘플랫폼’)’에 입촌한다.

플랫폼은 7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파리올림픽 선수촌에서 80㎞ 거리에 위치한 프랑스 퐁텐블로 국가방위스포츠센터 내 국군체육시설을 활용하여 운영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플랫폼에서 경기 전까지 훈련 파트너와 합동 훈련을 실시하는 등 마지막 담금질을 한 후 올림픽 개막일인 26일 전후로 선수촌에 순차적으로 입촌할 예정이다.

사진=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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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현지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여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전해주기를 바라며, 아울러 열정적인 활약을 기대한다”며 또한 “무엇보다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 규모는 22개 종목 262명(선수 144명, 임원 118명)으로 확정됐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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