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만났다.
유 장관은 7월 2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만나 체육계 현안을 논의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탁구 유남규 감독, 역도 이배영 감독, 양궁 박성현 감독, 컬링 김은정, 유도 정보경 등 지도자, 현역 선수 모두 간담회에 참가해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엘리트 체육 육성을 위한 학교 체육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비인기 종목에 관한 관심과 균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꿈나무 선수 육성, 체육 기반 시설 확충, 은퇴선수 지원 등에 관한 목소리도 나왔다.
유 장관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체육 정책 방향을 구상할 것”이라고 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