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37·아르헨티나)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ESPN 등 외신은 7월 23일 “메시가 발목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며 “메시는 MLS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한다”고 전했다.
메시는 2024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메시와 함께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 중인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도 부상으로 MLS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한다.
ESPN 등 외신은 “수아레스는 무릎이 좋지 않아 메시와 함께 MLS 올스타전에 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시는 2024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해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수아레스가 활약한 우루과이는 2024 코파 아메리카 3위를 차지했다.
2024시즌 MLS 올스타전은 25일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로어닷컴 필드에서 MLS 올스타팀과 멕시코 리가MX 올스타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