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강한 소나기 예보...체감온도 35도

소나기가 내린 뒤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덥겠다.

26일에는 서울 잠실구장(한화-LG), 고척스카이돔(KIA-키움), 인천 SSG랜더스필드(두산-SSG),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KT-삼성), 창원 NC파크(롯데-NC)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제주도북부·동부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돌겠다.

사진=KBO 홈페이지
사진=KBO 홈페이지

남부지방에는 비가 오고 중부지방, 전북, 경북권에는 오전과 저녁 사이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전망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기온은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지만,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기온이 다시 올라 무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다음은 26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 서울 : 흐리고 소나기 <최고기온 33도>

▲ 인천 : 흐리고 소나기 <최고기온 32도>

▲ 대구 : 흐리고 소나기 <최고기온 33도>

▲ 창원 : 흐리고 소나기 <최고기온 32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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