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유도 기대주 정예린, 이스라엘 선수에 한판패 [파리올림픽]

정예린의 2024 파리올림픽은 32강에서 막을 내렸다.

정예린은 28일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유도 52kg 이하급 32강전에서 이스라엘의 게펜 프리모에 한판패를 당했다.

정예린은 쉽게 게펜 프리모를 공략하지 못했다. 오히려 끌려 다녔다. 결국 경기 종료 10초를 남기고 게펜 프리모가 위로 누르기에 이어 굳히기 공격에 들어갔다. 정예린은 빠져 나오지 못했고 그대로 한판패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정예린은 지난해 9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52kg 이하급 동메달리스트다. 하지만 첫 올림픽을 아쉬운 눈물로 마쳤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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