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열리지 못한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위즈와 강인권 감독의 NC 다이노스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양 팀은 선발투수로 각각 조이현(KT)과 목지훈(NC)을 예고하며 필승을 다짐한 상태. 그러나 거센 비가 경기 개시를 막았다. 경기 개시 시각이 점점 다가올 수록 빗방울이 굵어졌다.
그러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후 5시 50분경 결국 우천 취소를 발표했다. 해당 일전은 추후 편성된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