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격이 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을 바라본다.
조영재는 4일(한국시간) 파리 샤토루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사격 25m 속사권총 예선에서 4위,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조영재는 예선 1스테이지에서 297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그리고 2스테이지에선 289점을 기록, 4위로 결선에 올랐다.
5위를 차지한 이탈리아의 마시모 스피넬라와 586점으로 같았던 조영재. 그러나 엑스텐에서 22-19로 앞서며 4위에 올랐다.
조영재는 새 역사에 도전한다. 현재 대한민국 사격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차지하며 2012 런던올림픽과 동률을 이루고 있다. 만약 조영재가 메달을 획득한다면 최고 성적을 거둔다.
남자 사격 25m 속사권총 결선은 5일에 열린다.
한편 조영재와 함께 출전한 송종호는 580점을 기록, 17위로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