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침묵’ 주민규, ‘8경기 무패’ 도전 대전 상대 골 가뭄 탈출할까···‘김지현·보야니치·김영권 선발’ [MK대전]

주민규(34·울산 HD)가 시즌 9호골에 재도전한다.

울산은 9월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3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울산은 4-4-2 포메이션이다. 주민규, 김지현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아라비제, 장시영이 측면을 맡고, 고승범, 보야니치가 중원을 구성한다. 이명재, 윤일록이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김기희, 김영권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주민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주민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은 올 시즌 K리그1 31경기에서 16승 7무 8패(승점 55점)를 기록하고 있다.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단독 선두다.

울산은 리그 3연패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다만 최근 공식전 3경기에선 1승 1무 1패로 주춤하고 있다. 울산은 18일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차전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22일 원정에서 치른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31라운드에선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주민규(사진 왼쪽). 사진=이근승 기자
주민규(사진 왼쪽). 사진=이근승 기자

주민규의 골 가뭄 탈출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민규는 올 시즌 K리그1 27경기에서 8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주민규는 7월 13일 FC 서울전 득점 후 리그 5경기째 침묵하고 있다.

대전은 올 시즌 K리그1 31경기에서 8승 11무 12패(승점 35점)를 기록하고 있다.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9위다.

대전이 순위에선 울산보다 낮지만 최근 분위기가 좋다. 대전은 7월 27일 대구 FC전 1-1 무승부를 시작으로 7경기 무패(4승 3무)를 기록하고 있다. 대전은 울산전에서 8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주민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주민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이 대전의 도전을 따돌리고 리그 3연패를 향해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지 궁금하다.

[대전=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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