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전국남녀 주니어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12일 막을 올렸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2024 전국남녀 주니어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이하 쇼트트랙)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남녀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대회는 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와 2025년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리는 ISU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파견선수 1차 선발전을 겸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남여 개인종목 500m와 1,000m, 1,500m 경기가 진행되며, 2005년 7월 1일 이후부터 2009년 6월 30일 이전 출생 선수들이 참가한다.
아울러 ISU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 및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대회는 1차 대회와 2차 대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대회 남녀 각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하며, 두 대회 종합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파견선수들이 선발된다.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에는 종합성적 상위 남자선수 5명과 여자선수 5명이 선발될 예정이며,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는 남녀 각 4명의 선수가 선발된다.
한편 2차 선발대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펼쳐진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