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투수코치 교체...보조 코치가 승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투수고치를 교체한다.

자이언츠 구단은 19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J.P. 마르티네스(42) 보조투수코치를 새로운 투수코치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마르티네스는 2024시즌 투수코치를 맡았던 브라이언 프라이스를 대신해 투수진 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지난 스프링캠프에서 J.P. 마르티네스(오른쪽)의 모습.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스프링캠프에서 J.P. 마르티네스(오른쪽)의 모습.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4년간 보조투수코치를 맡은 끝에 마침내 투수코치로 승진했다.

자이언츠 구단은 팀이 그가 코치로 있던 4년간 팀이 내셔널리그에서 네 번째로 낮은 3.8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마르티네스는 샌프란시스코 구단에 합류하기전 6년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일했다.

이곳에서 그는 보조 피칭 코디네이터를 비롯한 여러 보직을 맡았다.

샌프란시스코는 2024시즌 내셔널리그에서 15팀 중 10위에 해당하는 4.1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팀은 80승 82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이 끝난 뒤 파한 자이디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뉴욕(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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