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시리즈 인증 상품이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의 전 경기 매진을 기념해 발매한 공식 인증 상품에 야구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출시한 상품은 투구 및 타격, 그라운드의 흔적이 남아있는 스페셜 경기 사용구, 일반 경기 사용구와 우승팀 구장에서 사용된 베이스, 우승팀이 승리한 네 경기의 기록지 세트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지난 10월 29일 판매를 시작한 한국시리즈 스페셜 사용구 옥션이 5일 모두 종료되며, 준비한 94개가 모두 판매됐다. 가장 높은 낙찰가를 달성한 상품은 한국시리즈 1차전 6회초 박병호(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전상현(KIA 타이거즈)이 기록한 탈삼진 볼이며, 최종 230만 원에 판매됐다. 이 밖에 한국시리즈 1차전 7회말 김도영(KIA)의 1타점 1루타 볼(175만 원), 한국시리즈 1차전 2회말 원태인(삼성)의 탈삼진 볼(140만 원), 한국시리즈 5차전 9회초 정해영(KIA)의 탈삼진 볼(130만 원)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