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VR 올림픽 슈퍼리그 성료

9월부터 전국 초등학교 32개교 52팀 출전, 본선 거쳐 최종 11팀 결선 진출
11월9일 올림픽회관 특설경기장에서 결선 진행, 전북 이리백제초 3종목 석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전국 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 네트워크 대전인 ‘2024 VR 올림픽 슈퍼리그’의 결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1월9일(토) 올림픽회관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결선대회에는 9월부터 전국 32개 초등학교 52팀이 참가해 약 2개월 동안 치열한 관문을 뚫고 선정된 최종 11개 팀이 참가해 VR 올림픽의 왕좌를 놓고 마지막 경쟁을 펼쳤다.

VR 올림픽 슈퍼리그 결선 농구대잔치.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VR 올림픽 슈퍼리그 결선 농구대잔치.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VR 올림픽 슈퍼리그 결선 붐붐베이스볼.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VR 올림픽 슈퍼리그 결선 붐붐베이스볼.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VR 올림픽 슈퍼리그 결선 얼티밋러닝.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VR 올림픽 슈퍼리그 결선 얼티밋러닝.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학년에 따라 종목별(1~2학년/붐붐 베이스볼, 3~4학년/얼티밋 러닝, 5~6학년/농구대잔치) 결선을 진행한 결과, 전북 이리백제초등학교가 3종목 모두 우승을 차지하면서 명실상부한 VR 올림픽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종목별 우수상은 충남 석문초, 서울 가양초, 전주 문학초가 장려상은 충남 천안오성초, 광주 금호초, 부산 수성초, 충남 월랑초, 서울 이문초가 차지했다.

결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회 종료 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숙박하며 서울올림픽레거시투어를 통해 기념 조형물, 소마미술관 등 1988년 서울올림픽 유산을 몸으로 느끼고 스포츠360플레이 전시관에서 최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는 등 올림픽공원의 다양한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작은 영웅들의 큰 도전이라는 대회 슬로건에 걸맞게 이번 대회에 함께해준 친구들의 열정에 놀랐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체험 기회 확대 제공을 위해 VR 올림픽 슈퍼리그 개최를 지속할 예정이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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