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옛 단짝 대니 잰슨, 1년 850만 달러에 탬파베이행

한때 류현진의 단짝이었던 포수 대니 잰슨(29)이 새로운 팀을 찾았다.

‘탬파베이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7일(한국시간) 잰슨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로버트 머레이는 계약 규모가 850만 달러라고 소개했다.

대니 잰슨은 류현진이 토론토에서 뛰던 시절 가장 많은 경기를 함께한 포수다. 사진= MK스포츠 DB
대니 잰슨은 류현진이 토론토에서 뛰던 시절 가장 많은 경기를 함께한 포수다. 사진= MK스포츠 DB

잰슨은 토론토 블루제이스(2018-24)와 보스턴 레드삭스(2024)에서 7시즌 동안 501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통산 타율 0.220 출루율 0.308 장타율 0.419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통산 0.992의 필딩율과 20.2%의 도루저지율을 기록했다.

2020년부터 2023년 사이에는 류현진과 많은 경기를 함께했다.

총 41경기를 함께했는데 이는 류현진의 빅리그 커리어에서 A.J. 엘리스와 함께 공동 1위에 속한다.

지난 시즌 토론토와 보스턴 두 팀에서 92경기 출전, 타율 0.205 출루율 0.309 장타율 0.349의 성적을 남겼다. 수비에서는 0.993의 필딩율과 13.9%의 도루저지율 기록했다.

머레이에 따르면, 잰슨은 다년 계약도 제시받았지만 지난 시즌 부진을 만회할 기회를 얻기 위해 1년 계약을 택했다.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팀을 찾았다는 후문이다.

홈구장 트로피카나필드가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은 탬파베이는 2025시즌 탬파에 있는 뉴욕 양키스 스프링캠프 홈구장 조지 M. 스타인브레너필드를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라스베가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