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O, 5월 ‘FIBA 3x3 홍천 챌린저’ 개최 확정···“결승 포함 토너먼트 토요일로 변경”

KXO(한국3x3농구연맹)가 5월 ‘FIBA(국제농구연맹) 3x3 홍천 챌린저’를 개최한다.

KXO와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5월 9, 10일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서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5’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홍천 챌린저엔 세계 16개 3x3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KXO
사진=KXO

KXO는 2월 8, 9일 이틀간 ‘2025 KXO 3x3 홍천 STOP 1’을 개최하며 2025년 일정을 시작했다. KXO는 이후 FIBA와의 협의를 통해 다시 한 번 홍천 챌린저 개최를 확정했다.

홍천군은 2023년부터 홍철 챌린저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엔 홍천 챌린저와 홍천 무궁화 챌린저를 연달아 개최하며 한국 3x3의 위상을 높였다. 한국에서 현재 FIBA 3x3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단체나 지자체는 KXO, 홍천군뿐이다.

올해 홍천 챌린저엔 약간의 변화가 있다. 더 많은 관중과 함께하고자 이번 홍천 챌린저는 금, 토요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이전까진 토, 일요일에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KXO
사진=KXO

KXO 송태훈 실무이사는 대회 일정에 변화를 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홍천군과의 논의를 통해 금, 토요일 개최를 확정했다. FIBA에서도 이를 승인했다. 앞선 세 번의 홍천 챌린저를 통해 ‘더 많은 관중과 함께하기 위해선 결승전이 포함된 8강 토너먼트를 토요일에 개최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KXO는 KXO STOP 1과 KXO STOP 2의 누적 순위를 합산해 1~3위 팀에 홍천 챌린저 출전 티켓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KXO
사진=KXO

한편,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5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한국 3x3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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