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외국 대학생에게 태권도 체험 기회 제공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운영하는 ‘동계 필링코리아’ 참가 외국 대학생들에게 태권도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 문화 체험프로그램인 필링코리아는 해외 대학생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북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다. 2025년 동계 프로그램은 2월 8일부터 시작해 2주간 진행하는 가운데 그리스, 중국, 스페인, 우루과이, 태국 등 10개국에서 온 대학생 78명이 한국어 수업과 태권도 체험, 한옥마을 탐방, 한복 체험, 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태국의 뱅과 패캉은 “한복을 입어보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어 좋았고 새로운 친구들이 생겨서 기쁘다”며 태권도복을 입고 진행한 태권체조 참가 소감으로 “태권도를 사랑하게 될 거 같다”는 느낌을 전했다. 스페인의 대니는 “처음 접하는 태권도지만 진지하게 참가했고, 격파 체험을 마치고 짜릿한 그 기분이 정말 좋았다”며 미소를 지었다.

격파 체험@태권도원 평원관.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격파 체험@태권도원 평원관.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격파 체험@태권도원 평원관.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격파 체험@태권도원 평원관.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격파 체험@태권도원 평원관.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격파 체험@태권도원 평원관.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태권도원을 찾은 전북대학교 국제협력부 이하나 주무관은 “전북대학교 필링코리아에 참가한 외국 학생들은 우리 문화를 체험하면서 한국에 대해 우호적인 생각을 갖게 된다. 특히, 태권도원에서 배우는 태권체조와 격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적이고 재미있게 태권도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등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태권도를 비롯해 한국을 알리기 위한 전북대학교의 노력에 태권도진흥재단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태권도를 통해 우리 문화를 더 널리 알리고 태권도원이 스포츠 관광지로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 및 공공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힐링태권체조 체험@태권도원 평원관.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힐링태권체조 체험@태권도원 평원관.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힐링태권체조 체험@태권도원 평원관.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힐링태권체조 체험@태권도원 평원관.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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