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1볼넷

LA다저스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김혜성은 21일(한국시간) 캐멀백 랜치 글렌데일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캑터스리그 홈경기 8번 2루수 선발 출전, 두 차례 타석과 4이닝 수비를 소화했다.

타석에서는 첫 타석 3루 땅볼, 두 번째 타석은 볼넷을 기록했다.

김혜성이 시범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김혜성이 시범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첫 타석은 2회말 무사 2, 3루 기회에서 찾아왔다. 상대 선발 코디 포팃을 맞아 풀카운트 승부까지 가져갔으나 6구째 체인지업에 배트가 나가며 3루 방면 힘없이 굴러가는 타구가 나왔다.

김혜성이 빠른 발로 1루에서 승부를 걸어볼 정도로 느린 타구였지만, 상대 3루수 게이지 워크맨의 송구가 빨랐다.

3루 주자가 들어오기에는 너무 약한 타구였고 타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팀은 포팃의 폭투로 득점했다.

4회말에는 2사 1루에서 브래드 켈러를 상대했다. 이번에도 풀카운트까지 승부를 가져갔고, 7구 끝에 볼넷을 골랐다. 2사 1, 2루 기회를 이어갔지만, 달튼 러싱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잔루가 됐다.

이날 다저스는 2회말 에디 로사리오의 투런 홈런과 포팃의 폭투로 먼저 3점을 냈지만, 3회초 6실점했다.

3회 등판한 바비 밀러가 무사 2루에서 마이클 부시의 라인드라이브 타구에 머리를 맞는 악재가 발생했다. 밀러는 다행히 스스로 걸어서 경기장을 떠날 정도로 상태가 괜찮은 모습이었지만, 공을 더 던질 수는 없었다.

이후 등판한 저스틴 자비스가 3피안타 2볼넷 허용하며 대량 실점했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1 2/3이닝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기록하고 내려갔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