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신 그 자체’ 손흥민 향한 극찬 세례, 도움+도움 맹활약에 英 매체 호평 일색 “마침내 최고의 모습 되찾았다” [EPL]

“마침내 손흥민이 최고의 모습을 되찾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23일(한국시간)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2024-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1 대승했다.

1994년 이후 무려 31년 만에 이룬 입스위치 원정 승리. 일등 공신은 당연히 손흥민이었다. 그는 전반에만 2개의 도움을 기록, 브레넌 존슨의 멀티골을 도왔다.

1994년 이후 무려 31년 만에 이룬 입스위치 원정 승리. 일등 공신은 당연히 손흥민이었다. 그는 전반에만 2개의 도움을 기록, 브레넌 존슨의 멀티골을 도왔다. 사진(입스위치 영국)=AFPBBNews=News1
1994년 이후 무려 31년 만에 이룬 입스위치 원정 승리. 일등 공신은 당연히 손흥민이었다. 그는 전반에만 2개의 도움을 기록, 브레넌 존슨의 멀티골을 도왔다. 사진(입스위치 영국)=AFPBBNews=News1

손흥민은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부터 전성기 시절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타이트한 일정 탓에 제대로 회복하지 못한 채 아쉬운 모습만 보여줬던 그였다. 그러나 여유로운 일정 속 손흥민의 퍼포먼스는 대단했다.

손흥민은 입스위치의 오른쪽 측면 수비를 말 그대로 박살 냈다. 입스위치는 전반 종료 후 손흥민에게 엉망이 된 벤 고드프리를 교체해야 했을 정도였다.

손흥민은 후반 74분 윌슨 오도베르와 교체될 때까지 맹활약했다. 44번의 볼 터치, 81%(21/26)의 패스 성공률, 그리고 3번의 키 패스를 기록했다. 2개의 도움은 물론 알렉스 파머에게 막힌 1번의 유효 슈팅도 기록했다.

손흥민은 후반 74분 윌슨 오도베르와 교체될 때까지 맹활약했다. 44번의 볼 터치, 81%(21/26)의 패스 성공률, 그리고 3번의 키 패스를 기록했다. 2개의 도움은 물론 알렉스 파머에게 막힌 1번의 유효 슈팅도 기록했다. 사진(입스위치 영국)=AFPBBNews=News1
손흥민은 후반 74분 윌슨 오도베르와 교체될 때까지 맹활약했다. 44번의 볼 터치, 81%(21/26)의 패스 성공률, 그리고 3번의 키 패스를 기록했다. 2개의 도움은 물론 알렉스 파머에게 막힌 1번의 유효 슈팅도 기록했다. 사진(입스위치 영국)=AFPBBNews=News1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평점 7.8점을 주며 존슨(8.0) 다음으로 높게 평가했다. ‘풋몹’ 역시 존슨(8.7)보다는 낮았으나 무려 8.5점을 부여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7.4점으로 다소 아쉬웠다. 데얀 쿨루세프스키, 존슨, 제드 스펜스보다 낮았다.

영국 현지 매체들은 극찬을 이어갔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평점 8점과 함께 “특유의 활기찬 윙 플레이로 존슨의 2골을 만들어냈다. 경기 일정에 여유가 있었던 것이 그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풋볼 인사이더’도 평점 8점을 주며 “(손흥민은) 최근 몇 주 동안 토트넘 팬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음에도 존슨의 2골을 도우며 4경기 만에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영국 현지 매체들은 극찬을 이어갔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평점 8점과 함께 “특유의 활기찬 윙 플레이로 존슨의 2골을 만들어냈다. 경기 일정에 여유가 있었던 것이 그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입스위치 영국)=AFPBBNews=News1
영국 현지 매체들은 극찬을 이어갔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평점 8점과 함께 “특유의 활기찬 윙 플레이로 존슨의 2골을 만들어냈다. 경기 일정에 여유가 있었던 것이 그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입스위치 영국)=AFPBBNews=News1

‘풋볼 런던’은 최고 평점 9점을 줬다. 이 매체는 “초반부터 활기찬 모습을 보였고 (루카스)베리발의 슈팅 기회를 만들어준 쥐 뛰어난 기술로 엔드 라인까지 돌파, 낮은 크로스로 존슨의 득점을 도왔다”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안쪽으로 접어든 뒤 정교한 패스로 존슨의 또 다른 골을 어시스트했다. 후반에는 공간이 부족해 다소 고전했지만 여전히 2개의 뛰어난 도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스퍼스 웹’은 “마침내 손흥민이 최고의 모습을 되찾았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전성기가 지났을지도 모른다고 받아들이면서도 최소한 그가 수비수들과 정면으로 맞서 돌파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손흥민은 오늘 마음껏 보여줬고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와 슈팅을 연이어 시도,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더 많이 보여줘, 손흥민!”이라며 평점 8.5점을 줬다.

‘스퍼스 웹’은 “마침내 손흥민이 최고의 모습을 되찾았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전성기가 지났을지도 모른다고 받아들이면서도 최소한 그가 수비수들과 정면으로 맞서 돌파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손흥민은 오늘 마음껏 보여줬고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와 슈팅을 연이어 시도,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더 많이 보여줘, 손흥민!”이라며 평점 8.5점을 줬다. 사진(입스위치 영국)=AFPBBNews=News1
‘스퍼스 웹’은 “마침내 손흥민이 최고의 모습을 되찾았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전성기가 지났을지도 모른다고 받아들이면서도 최소한 그가 수비수들과 정면으로 맞서 돌파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손흥민은 오늘 마음껏 보여줬고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와 슈팅을 연이어 시도,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더 많이 보여줘, 손흥민!”이라며 평점 8.5점을 줬다. 사진(입스위치 영국)=AFPBBNews=News1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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