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손흥민, 뮌헨 단장이 부른다! 공개 구애?…”케인 도와줄 공격수 필요해”

손흥민이 영원의 파트너 해리 케인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릴까. 토트넘이 아닌 바이에른 뮌헨에서. 뮌헨의 막스 에베를 단장이 직접 공격수 영입에 대해 언급했다.

에베를 단장은 최근 독일 ‘빌트’와 인터뷰에서 여러 질문을 주고받았다. 이 가운데 케인의 백업 공격수 부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에베를 단장은 다재다능한 공격수 영입을 원한다고 말했다.

에베를 단장은 맨체스터 시티의 상황과 비교했다. 그는 “맨시티에는 엘링 홀란드의 백업으로 훌리안 알바레스가 있었다. 비록 그는 출전 기회를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이라며 “케인의 직접적인 대체자보다 공격 진영에서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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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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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발언은 직접적으로 손흥민을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손흥민을 충분히 떠올리게 하는 말이다. 독일 ‘TZ’ 또한 이에 힘을 실었다. 매체는 “뮌헨이 현재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 아마도 이는 케인이 기뻐할 소식”이라며 “새로 합류한 공격수는 최소한 케인과 함께 뛰는 것이 어떤 일인지 잘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에베를 단장이 말한 새 공격수의 자격 요건, 매체가 언급한 케인과의 호흡 등 여러 단서가 손흥민을 향하고 있다. 현재 손흥민의 거취는 여전히 알 수 없다. 당초 올해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지난 1월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이제 남은 기간은 약 1년 3개월. 토트넘이 올해 여름 손흥민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면, 내년 여름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떠나보내야 한다.

손흥민.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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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숱한 이적설이 불거진 손흥민은 최근 다시 한번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뮌헨이 그 주인공이다. 맨유는 후멩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검증된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적임자로 손흥민을 높게 평가하는 듯 보인다. 뮌헨 또한 손흥민의 상황을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컷오프사이드’는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과거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분데스리가를 잘 아는 선수다. 뮌헨과 계약한다면 우승에 도전하는 것이다. 케인이 뮌헨에서 활약 중이기에 적응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공격진 강화를 원하고 있으며, 손흥민은 적합한 프로필을 갖춘 선수다. 향후 몇 주는 손흥민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흥민.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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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의 토트넘 전담 기자 알레스데어 골드 또한 토트넘이 이제는 손흥민의 거취에 대해 고민할 시기라고 말했다. 골드 기자는 “토트넘은 올해 여름 다수의 선수들이 떠날 수도 있다”라며 여름 이적시장 행보를 예측했고, 손흥민에 대해서는 “그는 여전히 팀에 큰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토트넘은 33세가 되는 그와의 미래를 더 이어갈지 고민해야 한다. 이제는 결정해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은 계속해서 등장해왔다. 앞서 손흥민은 여러 차례 토트넘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왔다. 하지만 여전히 계약 연장 소식이 들리지 않는 가운데, 손흥민이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미루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손흥민.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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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타임스’는 지난달 27일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남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이 계약 연장에 대해 회의적인 모습을 보이며 난항을 겪고 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의 선택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그는 당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선수다. 이제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향해 달려가는 상황. 만약 이적을 선택한다면 마지막 도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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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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