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이번에도 ‘모에 엔딩’ KB스타즈, 우리은행 또 잡았다!…4강 PO 2승 2패, 다시 아산으로 [WKBL PO]

이번에도 ‘모에 엔딩’이었다.

청주 KB스타즈는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의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62-61 승리했다.

KB스타즈는 3쿼터까지 15점차로 앞서며 4차전을 쉽게 가져가는 듯했다. 그러나 우리은행의 4쿼터 추격전에 크게 흔들렸고 역전까지 허용했다.

이번에도 ‘모에 엔딩’이었다. 사진=WKBL 제공
이번에도 ‘모에 엔딩’이었다. 사진=WKBL 제공

이때 등장한 건 바로 나카타 모에(12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 6스틸)였다. 그는 지난 2차전과 마찬가지 4차전에도 위닝 득점의 주인공이 되며 가장 빛나는 별이 됐다.

허예은(13점 3어시스트 2스틸)과 강이슬(17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송윤하(8점 6리바운드), 이채은(7점 4리바운드)의 지원 사격도 빛났다.

허예은은 13점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 4차전에서도 활약했다. 사진=WKBL 제공
허예은은 13점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 4차전에서도 활약했다. 사진=WKBL 제공

우리은행은 스나가와 나츠키가 14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김단비가 13점 16리바운드 5어시스트 2블록슛, 심성영이 12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분전했다.

이명관(5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박혜미(7점 4리바운드), 김예진(6점 4리바운드)도 분전했으나 웃지 못했다.

한편 KB스타즈와 우리은행은 총 21개의 3점슛을 기록했다. KB스타즈가 11개, 우리은행이 10개를 성공시켰다.

그리고 플레이오프 5전 3선승제 기준 첫 5차전이 열린다. 그만큼 KB스타즈와 우리은행의 이번 플레이오프는 명승부다.

우리은행은 다시 아산으로 가게 됐다. 정규리그 챔피언의 봄 농구는 쉽지 않아 보인다. 사진=WKBL 제공
우리은행은 다시 아산으로 가게 됐다. 정규리그 챔피언의 봄 농구는 쉽지 않아 보인다. 사진=WKBL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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