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중소 스포츠 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5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수출 판로 개척에 필요한 해외인증 획득 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진행하고 있다.
2025년은 2024년 처음 도입한 ‘패스트트랙’ 전면 시행으로 기업이 자체적으로 획득한 인증에 대해 상시 접수 및 서류 심사 등 지원 절차를 간소화해 지원한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시험·컨설팅·해외 배송 등 인증 획득에 지출한 비용 일부를 업체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상담 채널을 통한 인증 관련 원포인트 상담 제공 등 기업 친화적 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스포츠산업 지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