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 9일 이틀 동안 일본 전역에서 2024-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19라운드 다섯 경기가 열렸다.
5위 라티다 류큐(The Terrace Hotels Latida Ryukyu)와 HC 나고야(HC Nagoya)가 29-29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승점 1점 획득에 그쳐 중위권 싸움이 더 치열해졌다.
라티다 류큐가 18점을 기록했는데 6위 메이플 레즈(Izumi Maple reds Hiroshima)가 10위 블랙 불스(Hida Takayama Black Bulls Gifu)를 30-26으로 이기면서 승점이 같아졌다.
여기에 HC 나고야가 17점으로 따라붙었고, 기라솔 카가와(Kagawa Bank GiraSol Kagawa)가 3위 아란마레(Aranmare Toyama)에 28-39로 패해 8위로 하락했지만, 승점 16점이기 때문에 승점 2점 차로 4팀이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3위 아란마레와 4위 뷰스트 핀디즈(Kumamoto Beaust pindys)의 싸움도 만만치 않다. 뷰스트 핀디즈의 경기가 없는 사이 아란마레가 승리를 거둬 승점 2점을 챙기면서 앞서나가기는 했지만, 승점 2점 차로 경쟁이 치열하다.
1위 블루 사쿠야(Blue sakuya Kagoshima)와 2위 허니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 Ishikawa)는 나란히 최하위 두 팀을 꺾으면서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