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허니비 이시카와가 바이올렛 아이리스 꺾고 2위 지켜

허니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 Ishikawa)가 바이올렛 아이리스(Triple violet iris)를 꺾고 일본 핸드볼 리그 H 2위를 지켰다.

허니비 이시카와는 지난 9일 일본 Tsu City Industrial and Sports Center (Nippon Glass Highway Arena)에서 열린 2024-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19라운드 경기에서 바이올렛 아이리스를 26-21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허니비 이시카와는 12승 4무 2패(승점 28점)로 2위를 유지했고, 바이올렛 아이리스는 4승 13패(승점 8점)로 9위에 머물렀다.

사진 2024-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19라운드 바이올렛 아이리스와 허니비 이시카와 경기 모습, 사진 출처 바이올렛 아이리스
사진 2024-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19라운드 바이올렛 아이리스와 허니비 이시카와 경기 모습, 사진 출처 바이올렛 아이리스

허니비 이시카와는 히카루 마츠모토(Hikaru Matsumoto)가 5골, 유키 요시도메(Yuki Yoshidome)가 4골, 미노리 마츠쿠라(Minori Matsukura)를 비롯해 3명이 각각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두 골키퍼 아츠코 바바(Atsuko Baba)와 나호 사이토(Naho Saitoh)가 각각 6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바이올렛 아이리스는 호노카 모리모토(Honoka Morimoto)와 카호 하토노(Kaho Hatono), 퍼스트 룩 프루트 팜(First look Fruit Palm)이 각각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나츠키 치바(Natsuki Chiba)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허니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 Ishikawa)가 바이올렛 아이리스(Mie Violet Iris)를 상대로 전반은 15-14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고, 후반에 11-7로 격차를 벌려 26-21로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은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허니비 이시카와는 유키 호시도메와 히카루 마츠모토의 활약으로 공격을 주도했지만, 바이올렛 아이리스도 카호 하토노와 호노카 모리모토(Honoka Morimoto)의 득점으로 맞섰다.

초반에는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허니비 이시카와가 5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7-3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바이올렛 아이리스가 연속 골로 8-8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허니비 이시카와가 앞서면 바이올렛 아이리스가 따라붙으며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다 전반은 15-14로 허니비 이시카와가 근소한 리드를 지니고 마무리했다.

후반전 들어 허니비 이시카와는 수비를 강화하며 상대의 득점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특히 골키퍼 아츠코 바바와 나호 사이토의 선방이 돋보였으며, 히카루 마츠모토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초반에는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였고, 중반부터 허니비 이시카와가 5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25-18로 크게 달아나며 승기를 잡더니 26-21로 마무리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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