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SC 마그데부르크가 아이제나흐 꺾고 4연승 달성

SC 마그데부르크(SC Magdeburg)가 아이제나흐(ThSV Eisenach)를 꺾고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에서 4연승을 기록했다.

SC 마그데부르크는 지난 8일(현지 시간) 독일 마그데부르크의 Werner-Assmann Halle에서 열린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경기에서 아이제나흐를 36-26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SC 마그데부르크는 14승 1무 4패(승점 29점)를 기록하며 6위를 유지했고, 아이제나흐는 10승 1무 10패(승점 21점)로 10위에 머물렀다.

사진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마그데부르크와 아이제나흐 경기 모습, 사진 출처=마그데부르크
사진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마그데부르크와 아이제나흐 경기 모습, 사진 출처=마그데부르크

SC 마그데부르크는 이번 경기에서 마티아스 무쉐(Matthias Musche)와 펠릭스 클라르(Felix Claar)가 각각 9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필립 웨버(Philipp Weber)도 5골을 추가하며 공격력을 뽐냈다.

또한, 골키퍼 세르게이 에르난데스 페레르(Sergey Hernández Ferrer)는 7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마그데부르크는 경기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한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반면 아이제나흐는 마르코 그리기치(Marko Grgic)가 10골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이 부족했다. 핀 한슈타인(Fynn Hangstein), 시모네 멩곤(Simone Mengon), 말테 돈커(Malte Donker)가 각각 3골씩 넣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골키퍼 마티야 스피키치(Matija Spikic)는 7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아이제나흐의 공격과 수비가 마그데부르크의 압박을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SC 마그데부르크는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잡고, 12분 만에 마그누스 사우스트럽(Magnus Saugstrup)의 득점으로 8-3으로 리드를 확보했다. 이후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하며, 전반전 종료 시 18-12로 앞섰다.

후반전에도 마그데부르크의 지배적인 경기가 계속됐다. 왼쪽 외곽 공격수인 마티아스 무쉐의 골로 36분에 22-15로 점수를 벌리며 팀의 리드를 더욱 확고히 했다.

그리고 교체 투입된 니콜라 포르트너(Nikola Portner) 골키퍼의 활약으로 57분에 34-24를 기록하며 10골 차로 리드를 확대, 결국 36-26으로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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