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빌,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1주 결장 [MK현장]

피닉스 선즈 베테랑 가드 브래들리 빌(31)이 당분간 출전하지 않는다.

마이크 버든홀저 피닉스 감독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PHX아레나에서 열리는 토론토 랩터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빌의 상황을 전했다.

전날 LA레이커스와 원정경기 15분 12초 출전에 그쳤던 빌은 이날 왼햄스트링 염좌를 이유로 출전하지 않는다.

브래들리 빌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일주일간 쉬어간다. 사진=ⓒAFPBBNews = News1
브래들리 빌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일주일간 쉬어간다. 사진=ⓒAFPBBNews = News1

버든홀저는 “일주일 정도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상태를 볼 것”이라며 빌의 상태에 관해 말했다. 이날 MRI 검진을 받았다고 발긴 그는 “다음주에는 상태가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빌은 이번 시즌 48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32.2분 소화하며 17.3득점 3.4리바운드 3.6어시스트 기록하고 있다.

피닉스는 이번 시즌 그가 빠진 20경기에서 10승 10패 기록중이다.

버든홀저는 “그의 부상이 안타깝다. 우리는 계속해서 선수들이 부상없이 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빌의 부상도 바로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고 매 경기를 준비할 것”이라며 그의 공백에 대처하는 방법에 관해 말했다.

가드 그레이슨 앨런은 왼발 부상으로 4경기 연속 결장 예정. 버든홀저는 “매일 재활 상태를 보고 있다. 진전이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피닉스에게는 꼭 나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1월말 이후 스포츠 헤르니아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코디 마틴은 전날 복귀했고, 이날도 출전한다.

버든홀저는 “정말 잘뛰었다. 공수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며 그의 복귀를 반겼다.

[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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