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현 ‘어제는 승리, 오늘은 세이프’ [MK포토]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SSG가 선발 김광현의 5⅔이닝 7피안타 2실점의 호투와 정준재의 3타점을 앞세워 5-2 승리를 거두면서 개막 연승을 거뒀다.

9회초에 등판한 SSG 조병현이 승리를 마무리 짓고 이숭용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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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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