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부진한 황희찬, 결국 울버햄튼 떠나나…“자연스럽게 결별할 때 다가와”

올 시즌 유독 부진한 황희찬. 결국 울버햄튼을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울버햄튼 소식을 전하는 ‘몰리뉴 뉴스’는 올 여름 황희찬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황희찬은 올 시즌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으나 올 시즌에는 단 2골만 기록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 유독 부진한 황희찬. 결국 울버햄튼을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올 시즌 유독 부진한 황희찬. 결국 울버햄튼을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그러면서 “(리암) 킨은 올 시즌 황희찬이 울버햄튼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울버햄튼 소식에 정통한 킨은 “황희찬은 여전히 좋은 기량을 가지고 있고 골을 넣을 능력도 있다. 하나, 올 시즌에는 정말 어려워하고 있다. 몇 차례 부상을 당하기도 했지만 안타깝게도 그에게는 흔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많은 사람이 황희찬에 대해 자신감에 크게 의존하는 선수라고 평가한다. 만약 부진하거나 팬들의 야유를 받을 경우(비판이 부당할 때도 있으나) 금세 자신감을 잃고 고개를 숙인다”고 더했다.

킨은 황희찬에 대한 이야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는 “만약 황희찬이 다른 팀에서 뛰게 된다면 이런 상황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울버햄튼과)결별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라며 “황희찬은 행복하게 뛰고 싶을 것이다. 문제를 만드는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그는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꾸준히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경기에 나서더라도 일관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울버햄튼 소식에 정통한 킨은 “황희찬은 여전히 좋은 기량을 가지고 있고 골을 넣을 능력도 있다. 하나, 올 시즌에는 정말 어려워하고 있다. 몇 차례 부상을 당하기도 했지만 안타깝게도 그에게는 흔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사진=AFPBBNews=News1
울버햄튼 소식에 정통한 킨은 “황희찬은 여전히 좋은 기량을 가지고 있고 골을 넣을 능력도 있다. 하나, 올 시즌에는 정말 어려워하고 있다. 몇 차례 부상을 당하기도 했지만 안타깝게도 그에게는 흔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사진=AFPBBNews=News1

황희찬은 올 시즌 22경기 출전, 2골 1도움으로 부진하다. 잦은 부상과 함께 퍼포먼스도 떨어졌다. 황희찬의 하락세와 함께 울버햄튼도 7승 5무 17패, 강등권 직전까지 추락했다.

‘몰리뉴 뉴스’는 “황희찬은 올 시즌 경기장에서 좌절한 모습을 보였고 때때로 낙담한 듯한 인상을 줬다. 부상이 그의 경기력에 영향을 줬으나 스스로 기대만큼 실력을 보이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올 여름 그의 거취가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는 수준의 선수이지만 울버햄튼과 선수 모두에게 새 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며 “황희찬은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고 오래전부터 많은 감독이 그를 높이 평가했다. 울버햄튼도 마찬가지. 따라서 올 여름, 황희찬을 영입하려는 몇몇 구단이 직접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바라봤다.

‘몰리뉴 뉴스’는 “황희찬은 올 시즌 경기장에서 좌절한 모습을 보였고 때때로 낙담한 듯한 인상을 줬다. 부상이 그의 경기력에 영향을 줬으나 스스로 기대만큼 실력을 보이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올 여름 그의 거취가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사진=AFPBBNews=News1
‘몰리뉴 뉴스’는 “황희찬은 올 시즌 경기장에서 좌절한 모습을 보였고 때때로 낙담한 듯한 인상을 줬다. 부상이 그의 경기력에 영향을 줬으나 스스로 기대만큼 실력을 보이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올 여름 그의 거취가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사진=AFPBBNews=News1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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