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 30일 이틀 동안 일본 전역에서 2024-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2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상위권이 대부분 승리를 거두면서 점점 플레이오프 진출을 굳혀가는 가운데 6위 기라솔 카가와(Kagawa Bank GiraSol Kagawa)가 승리를 거두면서 플레이오프 경쟁에 뛰어들었다.
5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기라솔 카가와가 4위 뷰스트 핀디즈(Kumamoto Beaust pindys)를 34-32로 꺾으면서 5위 메이플 레즈(Izumi Maple reds Hiroshima)에 승점 2점 차를 유지했고, 뷰스트 핀디즈와는 3점 차로 따라붙었다.
플레이오프 진출의 마지노선인 5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7위 HC 나고야(HC Nagoya)와 8위 라티다 류큐(The Terrace Hotels Latida Ryukyu)까지도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여자부 경기는 팀당 9경기가 남은 가운데 1위 블루 사쿠야(Blue sakuya Kagoshima)는 다음 경기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블루 사쿠야가 블랙 불스(Hida Takayama Black Bulls Gifu)를 31-28로 이기면서 승점 39점을 획득하면서 6위 기라솔 카가와와 17점 차이를 보이는 만큼 다음 경기에서도 이 승점 차를 유지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다.
2위 아란마레(Aranmare Toyama)는 라티다 류큐를 34-26으로 이겼고, 3위 허니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 Ishikawa)는 11위 오사카 러비츠(Osaka Lovvits)를 29-14로 이기면서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메이플 레즈는 HC 나고야를 29-25로 이기면서 4위 뷰스트 핀디즈에 1점 차로 따라붙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