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강호동이 대전하나시티즌의 승리를 기원했다.
강호동은 5일 대전과 전북현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가 열리는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아 대전의 승리를 기원했다.
현재 대전은 5승 2무 1패(승점 17)로 리그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지난달 1일 울산HD전패배 후 5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까지 강등 걱정이 컸던 대전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주민규, 정재희, 하창래, 임종은, 최건주, 박규현 등 수준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선수단 강화에 나섰다.
대전의 공격적인 이적시장은 현재까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국가대표 공격수 주민규는 현재까지 리그 6골로 득점 선두를 내달리며 토종 공격수의 자존심 회복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정재희, 최건주 등 빠른 속도를 가진 선수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 수비에는 하창래, 임종은, 박규현이 팀에 빠르게 녹아들며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다.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은 방문한 강호동은 “대전이 왜 축구특별시인지 알 것 같다”라며, 대전의 승리를 기원하며 “대전이여 영원하라~!”라고 외쳤다. 이후 이창근을 상대로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했다.
한편, 대전과 전북의 경기는 후반전이 진행되고 있다. 0-0으로 전반을 마쳤으나, 후반 시작과 함께 전북 전진우의 선제골이 터졌다.
[대전=김영훈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