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은 위기의 마인츠를 구원할 수 있을까.
마인츠는 19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리는 볼프스부르크와의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마인츠는 골키퍼 첸트너를 시작으로 코어-옌츠-다 코스타-페라트슈니히-아미리-사노-카시-이재성-바이퍼-부르카르트가 선발 출전한다.
볼프스부르크는 골키퍼 그라바라를 시작으로 피셔-바브로-쿨리에라키스-멜레-아놀트-파레데스-다르더이-비머-빈-아무라가 선발 출전한다.
마인츠는 최근 4경기 동안 2무 2패로 부진하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내에서 내려오고 말았다. 그렇기에 승리가 절실하다.
이재성도 마인츠가 부진한 상황에서 함께 침묵하고 있다. 그렇기에 공격 포인트가 필요하다. 그는 묀헨글라트바흐전 2도움 이후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가 없다.
볼프스부르크도 최근 5경기 동안 1무 4패로 부진하다. 원정 2연패 중이다. 다만 그들은 지난 마인츠와의 맞대결에서 난타전 끝 4-3으로 승리한 바 있다.
마인츠는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그들의 최근 UEFA 주관 대회 출전은 2016-17 UEFA 유로파리그로 8년 전이다. 4위 라이프치히와의 승점차는 2점차. 볼프스부르크전에 모든 걸 걸어야 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