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4월30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4월30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특파원 [샌디에이고(미국)=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 20년 만에 SM 떠난다
▶ 김수현, 스토킹 혐의로 김세의 추가 고소·고발
▶ 정호연, 크롭 브라톱으로 과감히 노출한 볼륨감
▶ 박한별, 시선 사로잡는 아찔한 골프장 앞·옆·뒤태
▶ 4월 이정후 “추신수 이후 역대 최고 한국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