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 팬서비스도 만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4월30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4월30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4월30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특파원
‘바람의 손자’ 이정후, 팬서비스도 만점

[샌디에이고(미국)=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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