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수용인원 1.8만)에서는 5월6일 오후 1시부터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4가 3체급 타이틀매치를 포함한 15경기로 열린다.
블랙컴뱃은 설립 1144일(3년1개월20일) 만에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선수 43명을 보유한 아시아 12위 및 글로벌 33위 단체로 성장했다. 입식타격기까지 범위를 넓혀도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한국 투기 종목 역사상 가장 큰 개최 장소다.
대단히 상징적인 블랙컴뱃 14 출전 선수 30명의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 커리어 하이 포인트를 보면 ‘야인’ 이도겸(35)이 52점으로 6위다.
이번 인스파이어 아레나 대회는 1부 7경기를 먼저 진행한 다음 오후 5시 30분 이후 2부 8경기를 치른다. 이도겸은 2부 제4경기로 제2대 블랙컴뱃 페더급(66㎏) 챔피언 ‘광남’ 신승민(32·쎈짐 성서)을 상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