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팬들 향해 10연승 인사’ [MK포토]

한화가 26년 만에 10연승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화는 9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에 7-5 역전승으로 10연승을 달성했다.

한화는 4-4 동점이던 9회 초 2사에서 문현빈이 역전 솔로포를 터뜨린 후 타선이 터지면서 7-5로 승리했다.

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설명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걸스데이 민아♥배우 온주완 11월 결혼 발표
신지 예비 신랑 문원, 무자격 부동산영업 인정
워터밤 여신 권은비, 셔츠 풀고 드러낸 볼륨감
트와이스 지효, 자신 있게 공개한 섹시 핫바디
한화이글스 33년 만에 한국프로야구 전반기 1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