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김정호가 특별한 상을 받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CGV와 올해 함께 신설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6월 수상자로 김정호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리그 진행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한다.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
이번 6월 CGV 씬-스틸러상은 승리를 향한 투지 혹은 재치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훔친 총 4명의 선수 및 리그 관계자가 후보로 꼽혔다.
테이핑 투혼으로 팀의 승리를 이끈 키움 히어로즈 조영건과 그라운드 우중 공연을 선보인 김정호를 비롯해 연장 10회말 끝내기 역전포를 쏘아 올린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 경기 중 선수들을 챙기는 모습이 돋보인 KBO 박기택 심판위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6월 CGV 씬-스틸러상 수상자는 1일부터 4일까지 총 4일 간 진행된 팬 투표(100%)를 통해 선정됐다. 총 투표 수 5,457표 중 NC 김정호가 2,549표(46.7%)를 얻으며 2위 박기택 심판위원(998표-18.3%), 3위 조영건(968표-17.7%), 4위 디아즈(942표-17.3%)를 제치고 수상하게 됐다.
한편, CGV는 매주 일요일 두 경기씩 극장 생중계를 통해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야구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CGV 극장 생중계 상영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KBO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