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유격수 김하성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중견수 이정후가 8월16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두 팀 간 시리즈 첫 경기를 앞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탬파베이 레이스 유격수 김하성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중견수 이정후가 8월16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두 팀 간 시리즈 첫 경기를 앞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미국 샌프란시스코)=김재호 특파원 [샌프란시스코(미국)=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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