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초이’ 최준용, 내전근 부상 회복 ‘굿’ 연습경기 출전 언제?…‘종아리 부상’ 허훈, 일본 전지훈련 참가 불투명

내전근 부상이 있는 ‘빅 초이’ 최준용, 불행 중 다행히 회복 상황이 좋다.

최준용은 현재 내전근 부상으로 치료 및 재활 중이다. 2023-24시즌 같은 부상으로 고생했던 그였기에 좋지 못한 소식. 그러나 현재 회복 상황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용은 지난 18일 정밀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70%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주 내 연습경기 출전은 어렵다는 것이 KCC 내부 반응. 하나, 다음 주부터는 정상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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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관계자는 “(최)준용이의 회복 상태는 좋다. 이번 주까지는 연습경기 출전이 어렵다는 것이 대부분의 반응이지만 다음 주부터는 괜찮다고 한다. 몸 상태가 조금만 괜찮아도 뛰려고 하는 선수다. 내일 모레 중앙대전이 있기는 하지만 출전에 대해선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래도 지금 몸 상태는 크게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재활 및 회복 중이고 코트에서 슈팅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문제는 허훈이다. 그 역시 종아리 부상이 있는 상황. 최준용과 함께 정밀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다음 주까지 재활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허훈은 19일 한 번 더 검진을 받았으나 결과는 다르지 않았다. 회복 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반응도 있었다.

허훈의 종아리 부상이 2025-26시즌 개막전 출전을 위협할 정도로 큰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9월 4일 일본 전지훈련 참가는 불투명하다. 시기상 회복 후 곧바로 실전을 치르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사진=KCC 제공
사진=KCC 제공

KCC 관계자는 “종아리 부상이라서 그런지 회복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다. 18일 준용이와 함께 병원에 다녀온 뒤 19일 다시 검진을 받았으나 결과는 다르지 않았다. 지금 상황이라면 일본 전지훈련은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허훈은 올 여름 수원 kt를 떠나 ‘슈퍼팀’ KCC로 이적했다. 대학, 국가대표 등 여러 곳에서 손발을 맞춘 선수들이 많아 적응에 있어 큰 걱정은 없다. 하나, 2025-26시즌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일정인 일본 전지훈련에 불참할 수 있다는 건 아쉬운 일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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