갚아줄게, 월드시리즈의 그 치욕...코테즈, 다저스 압도하며 복수 성공 [MK현장]

좌완 네스토 코테즈 주니어에게 그 어떤 승리보다 짜릿했을 승리였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LA다저스와 홈경기 5-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이번 시리즈 2승을 먼저 가져가며 위닝시리즈를 확정했고 74승 57패로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다저스는 73승 57패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코테즈는 6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사진= Denis Poroy-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샌디에이고 선발 코테즈는 6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사진= Denis Poroy-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선발 코테즈 주니어의 호투가 돋보였다. 6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평균 구속 86.9마일의 커터와 90.1마일의 포심 패스트볼, 여기에 스위퍼와 체인지업을 섞어가며 상대를 공략했다. 총 8개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코테즈는 지난 시즌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와 맞붙었다. 1차전에서는 프레디 프리먼에게 월드시리즈 역사상 최초의 끝내기 만루홈런을 허용하는 굴욕을 경험했다.

이후 처음으로 다저스를 상대한 자리에서 그는 지난가을의 굴욕을 제대로 설욕했다. 만루홈런을 허용했던 프리먼과 대결에서는 두 차례 붙어 모두 외야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6회 미겔 로하스의 우전 안타가 아니었다면 퍼펙트 게임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경기였다.

매니 마차도가 4회 득점하고 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매니 마차도가 4회 득점하고 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샌디에이고 타선은 4회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선두타자 매니 마차도의 볼넷을 시작으로 만든 1사 만루 기회에서 라몬 라우레아노가 우전 안타로 주자 두 명을 불러들였다. 이후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했다.

다저스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는 4이닝 2피안타 4볼넷 3탈삼진 3실점 기록하고 내려갔다. 4회까지 83개의 공을 던지며 고전했다.

다저스는 8회 대타 알렉스 프리랜드가 제레미아 에스트라다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리며 한 점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 추격하지는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연투한 메이슨 밀러, 로베르트 수아레즈가 나오지 못했지만 제이슨 애덤, 에스트라다에 이어 아드리안 모레혼이 4아웃 세이브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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