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수 김혜성’ 괜찮나? 재활 경기에서 아쉬운 실수

김혜성이 재활 경기에서 새로운 포지션을 실험중이다.

LA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츠에서 재활 경기 소화하고 있는 김혜성은 28일(한국시간) 치카소우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트리플A)와 홈경기 2번 좌익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재활 경기 시작 이후 좌익수로 나선 두 번째 경기였다. 이번 시즌 2루수, 유격수, 중견수로 나서고 있는 그는 이번 재활 경기에서 처음으로 좌익수 수비를 소화중이다.

김혜성은 재활 경기에서 좌익수 포지션을 연습중이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김혜성은 재활 경기에서 좌익수 포지션을 연습중이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이날 경기에서는 수비에서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5회초 무사 1루에서 JJ 웨더홀트가 좌익수 방면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때렸다.

이 타구는 김혜성 바로 앞에 떨어졌는데 김혜성이 바운드를 제대로 맞추지 못해 타구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옆으로 흘렸다.

타자 주자의 발은 1루에 묶었지만, 1루 주자 마이클 시아니를 3루로 보내고 말았다. 공식 기록은 남지 않았지만 사실상 그의 실책이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결국 5회초 수비에서 3점을 허용했다. 대량 실점이 김혜성의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책임이 있는 것은 사실이었다.

타석에서는 3회말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 한 차례 출루했지만, 나머지 타석은 소득없이 물러났다.

한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9월 확장 로스터가 적용되면 복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트리플A에서 이번주까지 재활 경기를 소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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