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재앙” 메츠가 2년 3400만$에 영입한 우완, 9경기 던지고 떠날판

모든 투자가 성공할 수 없듯, 모든 FA 영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 뉴욕 메츠에게 우완 프랭키 몬타스(32) 영입은 실패작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뉴욕 포스트’는 29일(한국시간) 단독 보도를 통해 몬타스가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으며, 2026시즌 등판이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내측측부인대 치료를 위해서는 토미 존 수술을 받아야 한다. 그럴 경우 이 매체의 예상처럼 2026시즌도 던질 수 없게된다.

프랭키 몬타스는 토미 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 Michael McLoone-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프랭키 몬타스는 토미 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 Michael McLoone-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최근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재활 기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이 나오기도 했지만, 여전히 긴 시간의 재활이 필요하다.

몬타스는 앞서 메츠와 2년 3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5시즌 이후 옵트아웃이 가능하며, 2026시즌 잔류를 택하면 17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그의 뉴욕에서 생활은 시작부터 꼬였다. 옆구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했고 복귀 후에도 9경기 등판, 38 2/3이닝을 소화하며 3승 2패 평균자책점 6.28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지난 24일 팔꿈치 부상을 이유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이틀 뒤에는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겨지며 시즌 아웃됐다.

몬타스는 2026년 메츠에 남아 재활을 진행하다 그대로 결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뉴욕 포스트의 묘사 대로, 메츠 구단에게는 재앙같은 계약으로 남게됐다.

선수에게도 절망스런 일이다. 몬타스는 지난 2023년에도 어깨 수술로 1경기 등판에 그쳤다. 이후 2024시즌 신시내티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30경기 등판, 150 2/3이닝 던지며 7승 11패 평균자책점 4.84로 반등했고 다년 계약까지 받아냈다. 그러나 부상으로 주저앉게 됐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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