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료 이고르 헤수스,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손흥민의 소속팀 LAFC에 전력 누수가 발생했다.

LAFC 구단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드필더 이고르 헤수스(22)의 시즌 아웃 소식을 전했다.

헤수스는 지난 24일 FC댈러스와 원정경기 전반 25분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고르 헤수스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고르 헤수스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검진 결과 왼무릎 전방십자인대(ACL) 파열이 발견됐고, 남은 2025시즌을 뛸 수 없게됐다.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헤수스는 이번 시즌 24경기(선발 22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지난 6월 1일 클럽 아메리카와 FIFA 클럽월드컵 진출권을 놓고 단판 승부를 벌였을 때는 후반 44분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11승 8무 6패 승점 41점으로 서부컨퍼런스 5위에 올라 있는 LAFC는 오는 1일 샌디에이고FC와 홈경기를 치른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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