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와 정몽규 회장 [MK포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손흥민이 자신의 A매치 최다 출전 시상식에서 붉은악마, 차범근 전 감독, 정몽규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상암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성시경, 10년 매니저에게 배신당한 심정 고백
소속사 “정서 불안 치료” : 박봄 “필요없다”
발레하는 수지, 감탄 나오는 탄력적 S라인 몸매
바다, 세련된 미모와 탄력이 넘치는 섹시 핫바디
이정후 2025 미국프로야구 최악의 중견수 수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