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이 열렸다.
6회초 1사 1, 3루에서 한화 하주석의 중견수 뜬공때 3루주자 노시환이 홈으로 태그업, 득점을 올리고 있다.
잠실=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최대 팬덤 운영자 고소
▶ 경찰 “박나래 특수폭행 의료법 위반 엄정 수사”
▶ 블랙핑크 리사, 글래머 몸매 강조 과감한 시스루
▶ 김유정 아찔한 노출 콘셉트 화보…섹시 매력 폭발
▶ 안세영 3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선수상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