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됐다.
LG 염경엽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잠실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박나래 사과 합의 없어…법적 대응 하겠다더라”
▶ 방탄소년단 착한기부 대통령 표창…한국 가수 최초
▶ 이유비, 밀착 드레스 입고 강조한 글래머 몸매
▶ 장원영, 완벽한 비율의 압도적인 뒤태·옆태·앞태
▶ 손흥민, 토트넘 홈경기장에서 감동적인 작별 인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