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메뇨 드라마’ 안 끝났나? 리버풀 이적 가능성 주장! 래드냅 ‘폭탄 발언’…“모두 이미 결정된 일이라고 하지만 작은 반전 있을지도”

“아직 작은 반전이 있을지도 모른다.”

앙투안 세메뇨는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선수다. 그는 2025-26시즌 10골 3도움을 기록,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세메뇨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으며 본머스의 3-2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이는 맨체스터 시티로 가기 전, 멋진 작별 인사로 보였다.

세메뇨는 현재 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래드냅은 리버풀도 아직 경쟁 중이라고 자신했다. 사진=X
세메뇨는 현재 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래드냅은 리버풀도 아직 경쟁 중이라고 자신했다. 사진=X

실제로 영국 매체 ‘BBC’는 지난 7일 “세메뇨는 맨시티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이적은 주말 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이 소식을 확인했다. 그는 “세메뇨는 메디컬 테스트 후 맨시티와 장기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라며 “세메뇨는 (펩)과르디올라와 함께하고 싶다는 이유로 맨시티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건 세메뇨가 바이아웃 금액 6500만 파운드, 한화 약 1272억원에 맨시티 이적이 유력하다는 것이다. 아직 메디컬 테스트가 남아 있으나 지금까지의 퍼포먼스를 고려했을 때 큰 문제가 없다면 맨시티 이적은 이미 끝난 일처럼 느껴졌다.

앙투안 세메뇨는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선수다. 그는 2025-26시즌 10골 3도움을 기록,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앙투안 세메뇨는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선수다. 그는 2025-26시즌 10골 3도움을 기록,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그러나 제이미 래드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리버풀 출신의 그는 세메뇨가 맨시티가 아닌 리버풀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다.

래드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모두가 세메뇨의 맨시티 이적이 이미 결정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렇게 확신하지 않는다. 리버풀이 아직 남아 있다고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리버풀은 아직 경쟁에 남아 있을 수 있다. 솔직히 말하면 맨시티만큼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것이 오히려 놀라운 일이다. (모하메드)살라의 상황, 그가 클럽에 얼마나 더 남을지 모르는 불확실한 점을 고려하면 그 포지션은 분명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라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최근 살라와의 불화가 있었고 사우디 아라비아 이적 소문도 존재했다. 이 문제는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으며 현재 진행 중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이 소식을 확인했다. 그는 “세메뇨는 메디컬 테스트 후 맨시티와 장기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라며 “세메뇨는 (펩)과르디올라와 함께하고 싶다는 이유로 맨시티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사진=X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이 소식을 확인했다. 그는 “세메뇨는 메디컬 테스트 후 맨시티와 장기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라며 “세메뇨는 (펩)과르디올라와 함께하고 싶다는 이유로 맨시티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사진=X

래드냅은 “세메뇨와 같은 퀄리티의 선수가 있다면, 그가 승부를 결정할 수 있는 선수이며 중요한 순간마다 나타나는 선수라면 왜 노리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이게 스카이 스포츠의 속보라고 할 수는 없으나 모두가 말하는 것처럼 맨시티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고 해서 모든 게 끝난 건 아닐 수도 있다. 아직 작은 반전이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고 더했다.

한편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은 토트넘전 승리 후 “세메뇨가 해낸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대부분 다른 선수라면 다르게 행동했을 것이다. 그는 단 한 번도 변명하지 않았다. 팀이 원하는 걸 언제나 해낼 준비가 되어 있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그를 기용할 수 있었고 이런 감정을 안고 팀을 떠나는 건 공정한 일이다”라며 “팬들이 세메뇨에게 보여준 모습, 이 모든 상황을 보면 나는 세메뇨 덕분에 기쁘다. 그는 이 순간을 누릴 자격이 있고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다. 대체할 수 없는 선수이며 정말 놀라운 선수다”라고 극찬했다.

세메뇨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으며 본머스의 3-2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이는 맨체스터 시티로 가기 전, 멋진 작별 인사로 보였다. 사진=블리처리포트 SNS
세메뇨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으며 본머스의 3-2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이는 맨체스터 시티로 가기 전, 멋진 작별 인사로 보였다. 사진=블리처리포트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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