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김하성 대체자 찾았다...호르헤 마테오와 1년 계약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의 대체자를 찾았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유틸리티 선수 호르헤 마테오(30)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금액은 100만 달러.

마테오는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 동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2020-21)와 볼티모어(2022-25)에서 487경기 출전, 타율 0.221 출루율 0.266 장타율 0.363 기록했다.

애틀란타가 호르헤 마테오를 영입했다. 하성킴 앳 리스트 미드 메이.
애틀란타가 호르헤 마테오를 영입했다. 하성킴 앳 리스트 미드 메이.

2022년에는 볼티모어의 주전 유격수로 뛰면서 아메리칸리그에서 제일 많은 35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이를 포함, 통산 106개의 도루를 기록한 준족이다.

유격수(294경기)를 포함해 중견수(30경기) 2루수(85경기) 좌익수(10경기) 3루수(11경기) 우익수(10경기)를 소화했다.

2021년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과 한 팀이었고, 뉴욕 양키스 마이너리그 시절에는 박효준과 함께 뛰기도 했다.

그의 역할은 분명하다. 손가락 부상으로 이탈한 김하성이 복귀할 때까지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다.

애틀란타는 마우리시오 듀본이 주전 유격수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데 그 백업 자리를 마테오가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대주자로도 활용 가능하다.

김하성은 오프시즌 기간 한국에 머물던 도중 오른손 가운데손가락 힘줄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구단 연고지 애틀란타로 이동해 이를 치료하는 수술을 받았고, 회복에 4~5개월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최상의 경우로 재활이 진행된다 하더라도 6월에나 복귀가 가능한 상황. 마테오는 그때까지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이 돌아왔을 때는 역할이 모호해진다. ‘MLB.com’ 브레이브스 담당 기자 마크 보우먼은 마테오가 “김하성이 복귀할 때 팀에 없을 수도 있다”며 마테오가 김하성의 대체자 이상의 역할을 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흑백요리사 임성근 예능 무산…음주운전 삼진 여파
SES 슈, 빚 2.8억 갚아준 남편과 별거 중
이성경 시선 집중 섹시한 볼륨감 & 드레스 자태
홍진영 아찔한 노출 수영복…돋보이는 글래머 몸매
빅리거 준영 오브라이언 한국야구대표팀 합류 계획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