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 (재)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사장이자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이 1월 26일 개최된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은 고(故)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1988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여성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 제정한 한국 최초 여성 스포츠 시상식이다.
박 이사장은 한국 여성 최초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이자 국제 스포츠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여성 체육인의 역할과 리더십 확대에 이바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국제 스포츠 기구를 중심으로 한 활동을 통해 스포츠 거버넌스와 윤리, 선수 보호,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제도 논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국제 무대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선과 인식 제고에 힘써 왔다.
박 이사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현장에서 공정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여성과 차세대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고: 박주희 이사장 주요 약력]
현) (재)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사장
현)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집행위원
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선수관계자위원회 위원장
현) 국민대학교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주임교수
현)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과학위원
현)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여성위원
현) 대한체육회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
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사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