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역대 트리플더블 1위’ 웨스트브룩, 새 팀 찾기보다 잔류?···“새크라멘토와 재계약 가능성 높아”

러셀 웨스트브룩(37·191cm)이 다음 시즌에도 새크라멘토 킹스와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클러치 포인트’의 기자 브렛 시겔은 “웨스트브룩과 새크라멘토의 동행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시겔은 “웨스트브룩은 새크라멘토에서 기회를 최대한 살렸다. 그는 코트 안팎에서 젊은 선수들의 중심이 되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러셀 웨스트브룩. 사진=AFPBBNews=News1
러셀 웨스트브룩. 사진=AFPBBNews=News1
러셀 웨스트브룩. 사진=AFPBBNews=News1
러셀 웨스트브룩. 사진=AFPBBNews=News1

이어 “웨스트브룩은 동료들과 코칭스태프의 신뢰를 얻었다. 웨스트브룩이 팀을 떠날 이유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웨스트브룩은 실제로 베테랑으로서 라커룸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코트에서 경기 운영은 물론, 어린 선수들의 멘토 역할까지 수행 중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시장 상황이 변수다.

시겔은 “만약 웨스트브룩이 방출된다 해도 다른 팀이 곧바로 계약에 나설 것이라고 장담하긴 어렵다”고 짚었다.

플레이오프를 노리는 팀이 관심을 보인다면, 선택지는 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로선 구체적인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는 분위기다.

시겔은 “웨스트브룩이 3월까지 새크라멘토에 남는다면, 올여름 재계약을 맺는 그림은 놀랍지 않다”고 내다봤다.

구단이 웨스트브룩의 생산성과 경험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게 시겔의 주장이다.

러셀 웨스트브룩. 사진=AFPBBNews=News1
러셀 웨스트브룩. 사진=AFPBBNews=News1

웨스트브룩은 올 시즌 56경기에서 뛰며 평균 15.3점 5.5리바운드 6.3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 중이다. 폭발적이었던 전성기 수치와는 차이가 있지만, 준수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웨스트브룩은 미국 프로농구 NBA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웨스트브룩은 NBA 최초 트리플더블 200회를 달성한 선수다. 그는 NBA 역대 트리플더블 1위에 올라 있다.

러셀 웨스트브룩. 사진=AFPBBNews=News1
러셀 웨스트브룩. 사진=AFPBBNews=News1

2017년엔 NBA 정규리그 MVP(최우수선수상)도 수상했던 웨스트브룩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유키스 동호 “폭로 모두 거짓…전 부인 고소”
민희진 밀착 경호한 ‘뉴진스 아빠’ 블랙큐 화제
레드벨벳 조이, 과감한 노출 드레스&글래머 몸매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섹시한 자태
WBC 앞둔 김혜성,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홈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