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이제 진짜 작별인가? 美 대표팀 명단 제외 [WBC]

이제 진짜 작별이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5일(한국시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미국 대표팀의 선수 변경 소식을 전했다.

미국 대표팀은 도미니카 공화국과 4강전을 앞두고 좌완 클레이튼 커쇼가 빠지고 토론토 블루제이스 우완 제프 호프먼을 합류시켰다.

커쇼가 미국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커쇼가 미국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지난 시즌 이후 현역 은퇴를 선언한 커쇼는 이번 WBC 미국 대표팀에 합류, 사실상 마지막 투구에 도전했다. 아쉽게도 WBC 기간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콜로라도 로키스와 평가전에 한 차례 등판한 것이 전부였다.

MLB.com은 이와 관련해 미국 대표팀이 “비중이 낮은 비상시 최후 수단 역할이 필요하지 않다”며 커쇼가 제외된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2023년 WBC 보험 문제로 팀에 합류하지 못했던 커쇼는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과 함께했다는 것에 만족할 수밖에 없게됐다.

한편, 애초에 알려진 것과 달리 미네소타 트윈스 우완인 조 라이언이 아닌 호프먼이 합류했다.

호프먼은 지난 시즌 토론토에서 71경기 등판, 68이닝 소화하며 9승 7패 33세이브 평균자책점 4.37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59경기를 끝냈다.

라이언이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는 것은 역할 문제 때문이다. MLB.com은 이와 관련해 트윈스 구단 관계자의 말을 인용, 미국 대표팀이 라이언을 선발 투수가 아닌 불펜 투수로 기용할 계획임을 밝히면서 대표팀 합류대신 선발 투수로 준비에 전념하기로 결장했다고 전했다.

[마이애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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